서울대학교 여교수회는 30여 년의 깊은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1987년 6월 여교수들이 모임을 위한 논의를 시작한 이래, 1988년 10월 본회의 정관에 따라 제1차 대의원회의와 회장·부회장 선출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1989년 10월 제1회 회장단이 구성되었으며, 동년 11월 정기총회를 통해 정식으로 서울대학교 여교수회가 창립되었습니다. 현재 본회는 회장 및 부회장 5인 이내, 이사 3인, 단과대학(원)별 대의원 1인, 그리고 감사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회는 교수회와 독립된 임의(친목) 단체로서, 2026년 3월 현재 재직 중인 모든 여성 교원 530명을 회원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정기 포럼을 새롭게 시작하여 여성 연구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및 활동가들을 초청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포럼을 통해 여성 리더들의 주체적인 도약과 연대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 워크샵과 총회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교내 글로벌 여성 리더십 장학금 수여와 양성평등 및 여교수 활동에 관한 간담회와 특강을 주최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여교수회는 서울대학교 본부 지원금과 여교수님들의 소중한 회비로 운영됩니다.

앞으로도 여교수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